18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18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18 주님, 제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18 오, 주님. 내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립니다.
단은 도로변의 뱀이요 길가의 독사와 같아서 말의 뒤꿈치를 물어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라.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갈망하며 주의 계명을 지킵니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갈망하며 주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보여 주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구원하소서.
종이 자기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이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바라보며 주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실 때까지 우리가 기다립니다.
내가 여호와의 도움을 기다리며 그의 말씀을 신뢰하노라.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바라노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다시 번영하게 하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라.
내가 여호와의 도움을 끈기 있게 기다렸더니 그가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내 영혼이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니 구원이 그에게서 나옴이라.
나의 영혼아,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아라. 나의 희망이 그에게서 나온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보이시고 우리에게 주의 구원을 베풀어 주소서.
여호와는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 되셨네. 그가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양할 것이요 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라.
재난이 오면 악인은 쓰러지지만 의로운 사람은 죽어도 희망이 있다.
그때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그를 의지하므로 그가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는 우리가 의지하는 여호와이시다! 그가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이제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아직도 너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며 너희에게 사랑을 베푸시려고 하신다. 여호와는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너희를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 있는 자이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사모합니다. 주는 매일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우리를 구원하소서.
자, 내가 우리 앗시리아 왕의 이름으로 한 가지 내기를 제안하겠다. 만일 너희가 말 탈 사람 2,000명을 구할 수 있으면 내가 그만한 말을 너희에게 주겠다.
이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외면하셨으나 나는 그를 나의 유일한 희망으로 삼고 신뢰하겠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희망을 걸고 자기를 찾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저울을 속이는 상인처럼 정직하지 못하여 사기치는 일을 좋아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겠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의 이름을 ‘예수’ 라고 불러라.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용감하게 빌라도를 찾아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였다. 그는 덕망 높은 의회 의원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그러자 천사가 말하였다. “마리아야,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그때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함께 계신 성령님으로부터 살아서 그리스도를 뵈올 것이라는 계시를 받고 이스라엘의 위로가 되실 그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내 눈으로 직접 본 주님의 이 구원은
그는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따르지 않았다. 그는 유대인의 도시 아리마대 출신이었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란다면 참고 그것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믿음으로 의롭게 되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