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요셉의 형제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전에 전해지자 왕과 신하들이 다 기뻐하였다.
16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신복이 기뻐하고
16 요셉의 형제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전해지자,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기뻐하였다.
16 요셉의 형제들이 왔다는 소식이 파라오의 궁전에 전해지자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가 기뻐하였다.
그러자 아브람이 사래에게 “당신의 여종을 다스릴 권한이 당신에게 있으니 당신이 좋을 대로 하시오” 하였다. 그때부터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므로 하갈이 사래에게서 도망하였다.
“당신 앞에 보이는 것이 다 내 땅이오. 아무 데서나 살고 싶은 곳에서 사시오” 하고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은 이 조건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이제 왕은 총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택하여 나라 일을 맡겨야 합니다.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은 요셉의 제안을 좋게 여겼다.
그리고 요셉은 형들과 하나하나 입맞추며 울었다. 그제서야 형들이 요셉과 말하기 시작하였다.
그때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너는 네 형들에게 식량을 싣고 가나안 땅에 돌아가서
왕과 백성들은 이렇게 하는 것을 좋게 여기고
황제와 그의 모든 자문관들이 이것을 좋게 여기므로 황제는 므무간의 조언에 따라
황제께서 제일 마음에 드는 여자를 와스디 대신 황후로 삼으십시오.” 황제는 이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여 즉시 실행하도록 하였다.
그러자 그의 아내 세레스와 그의 모든 친구들은 약 23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세우고 다음날 아침 황제에게 부탁하여 모르드개를 처형시키고 나서 황제와 함께 기쁜 마음으로 잔치에 나가라고 조언하였다. 그래서 하만은 그것을 좋게 여겨 교수대를 만들었다.
모든 신자들은 이 제안을 기쁘게 여기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뽑아
그들이 이집트에 두 번째 갔을 때 요셉은 형제들에게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알렸으며 바로도 그들이 요셉의 가족임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