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닙니다. 우리는 곡식을 사려고 왔을 뿐입니다.
10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10 그들이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총리 어른, 소인들은 그저 먹거리를 사러 왔을 뿐입니다.
10 “아닙니다. 어르신.” 그들이 대답하였다. “어르신의 종들은 양식을 사러 왔을 뿐입니다.
수많은 민족이 너를 섬기고 모든 나라가 너에게 굴복하며 네가 네 형제들의 주인이 되고 네 친척들이 너에게 굴복하기 원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 원하노라.”
“내가 이미 그를 네 주인이 되게 하고 그의 모든 친척들을 그의 종이 되게 하였으며 그에게 곡식과 포도주를 주었으니 이제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구나.”
형들이 그에게 “네가 우리의 왕이 될 작정이냐? 네가 정말 우리를 지배하겠느냐?” 하고 조소하며 그 꿈 이야기 때문에 그를 더욱 미워하였다.
우리는 다 한 형제로서 간첩이 아니라 모두 건실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그것을 가진 자가 발견되면 그를 죽이십시오. 그리고 나머지는 당신의 종이 되겠습니다.”
오바댜는 길을 가다가 뜻밖에 엘리야를 만났다. 그는 엘리야를 알아보고 엎드려 절하며 “당신은 엘리야 예언자가 아니십니까?” 하고 물었다.
이때 사울은 다윗의 목소리를 알아듣 고 물었다. “네가 내 아들 다윗이냐!” “그렇습니다. 왕은 어째서 나를 쫓고 있습니까? 내가 무엇을 했으며 또 내 죄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