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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6 - 현대인의 성경

6 그 후에 사막의 바람에 말라붙어 쭉정이가 된 다른 일곱 이삭이 그 줄기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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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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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 뒤를 이어서, 또 다른 이삭 일곱 개가 피어 나오는데, 열풍이 불어서, 야위고 마른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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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그 뒤를 이어서 일곱 개의 이삭이 피어 나오는데 모두 야위고 동쪽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에 타 버린 것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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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6
8 교차 참조  

그가 비록 형제들 가운데서 번창하나 내가 광야에서 동풍을 보내겠다. 그의 원천이 마르고 그의 샘이 마를 것이며 그의 모든 창고에서 보물이 약탈당할 것이다.


분노의 손에 뽑혀 땅에 던져지자 동풍이 그 과실을 말렸고 튼튼한 가지들은 꺾이고 말라서 불타고 말았네.


그것이 심겨졌다고 해서 무성하게 잘 자라겠느냐? 동풍이 불 때 그 자리에서 완전히 마르지 않겠느냐?’ ”


그는 다시 잠이 들어 두 번째 꿈을 꾸었는데 줄기 하나에 무성하고 알찬 일곱 이삭이 나오고


먼저 나온 무성하고 알찬 일곱 이삭을 삼켜 버렸다. 그러고서 바로가 깨어 보니 그것이 꿈이었다.


그 후에 사막의 바람에 말라붙어 쭉정이가 된 다른 일곱 이삭이 그 줄기에서 나와


이스라엘 백성이 행하는 모든 것은 바람을 좇는 것처럼 무익하고 파괴 적이다. 그들은 거짓과 폭력을 일삼고 앗시리아와 조약을 맺으며 감람유를 이집트에 보내고 있다.


해가 떴을 때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보내시자 요나는 머리 위에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로 쓰러질 지경이었다. 그래서 그는 죽고 싶어하며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편이 더 낫겠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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