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창세기 41:41 - 현대인의 성경

41 그러고서 바로는 요셉에게 “내가 너를 이집트 전국을 다스릴 총리로 임명한다” 하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를 온 이집트 땅의 총리로 세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41 그리고 파라오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이제 내가 온 이집트 땅을 그대에게 맡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창세기 41:41
17 교차 참조  

그래서 간수장은 감옥의 죄수들을 다 요셉에게 맡기고 감옥 안의 제반 업무를 그가 처리하게 하였으며


그때부터 요셉을 위해 여호와께서 보디발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그의 집안 일이 잘 되고 재산이 날로 늘어갔다.


그러고서 바로는 요셉에게 “나는 왕이다. 그러나 네 허락이 없이는 이집트 땅에서 손발을 놀릴 자가 없을 것이다” 하고


이때 요셉은 나라의 총리가 되어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고 있었다. 요셉의 형들이 그 앞에 와서 땅에 엎드려 절하자


그러므로 나를 이 곳에 보내신 분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바로의 고문관으로 삼으시고 또 그의 모든 권한을 나에게 맡겨 온 이집트를 다스리는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유다 사람 모르드개는 크셀크세스황제 다음 가는 지위를 얻어 국무총리가 되었으며 모든 유다 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이것은 그가 유다 사람의 이익과 자기 민족의 복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일했기 때문이었다.


그가 나라 살림을 그에게 맡겨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못된 아들을 다스리며 주인의 아들들과 함께 유산을 받을 것이다.


너는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그는 왕 앞에서 섬기고 이름 없는 사람을 섬기지 않을 것이다.


그런 소년은 감옥에 있어도 나와서 성공할 수 있으며 비록 가난하게 태어나긴 했지만 왕이 될 수도 있다.


그러고서 왕은 다니엘에게 많은 선물을 주고 그를 높은 지위에 앉혀 바빌론도를 다스리게 하였으며 또 박사들을 관리하게 하였다.


다니엘은 총명하여 모든 면에 도지사들과 다른 총리들보다 뛰어났으므로 왕은 그에게 나라의 모든 일을 맡길 생각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받았다.


모든 어려움에서 그를 구해 내셨고 그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어 이집트 왕 바로의 신임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왕은 요셉을 온 나라와 그의 궁전을 다스리는 총리로 임명하였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