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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37 - 현대인의 성경

37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은 요셉의 제안을 좋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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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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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7 바로와 모든 신하들은 이 제안을 좋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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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7 파라오와 모든 신하가 이 제안을 좋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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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1:37
10 교차 참조  

이와 같이 식량을 비축해 두시면 앞으로 이집트 땅에 7년 동안 흉년이 들어도 백성들이 굶어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는 신하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이런 사람을 우리가 어디서 만날 수 있겠는가?” 하고


요셉의 형제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전에 전해지자 왕과 신하들이 다 기뻐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아합이 나봇에게 말하였다. “네 포도원을 나에게 넘겨라. 그것이 내 궁전 가까이에 있으니 내가 채소밭으로 사용하고 싶다. 그 대신 내가 그보다 더 좋은 포도원을 너에게 주겠다. 만일 네가 원한다면 그 값을 후하게 매겨 돈으로 줄 수도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라. 그 말씀이 그가 진실함을 입증하였다.


의로운 사람의 혀는 순은과 같으나 악인의 생각은 별로 가치가 없다.


경우에 적합한 말은 은쟁반에 올려 놓은 금사과와 같다.


모든 어려움에서 그를 구해 내셨고 그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어 이집트 왕 바로의 신임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왕은 요셉을 온 나라와 그의 궁전을 다스리는 총리로 임명하였습니다.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 간 이스라엘 각 지파의 대표들이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동쪽 반 지파의 말을 듣고 좋게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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