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보니 건강하고 살진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 풀을 뜯어먹고 있었다.
18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하숫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18 살이 찌고 잘생긴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서, 갈밭에서 풀을 뜯었다.
18 그때에 살지고 매끄러운 암소 일곱 마리가 나일 강에서 올라와 갈대 사이에서 풀을 뜯어 먹었다.
그러자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꿈에 나일 강가에 서서
그 뒤에 흉측하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다른 일곱 마리의 암소가 강에서 올라왔는데 그것들은 내가 이집트의 그 어느 곳에서도 보지 못한 아주 흉측한 소들이었다.
건강하고 살진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 풀을 뜯어먹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이 곳에서 바빌로니아로 보낸 유다의 포로들을 이 좋은 무화과처럼 좋게 여기겠다.
“그러나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왕과 그의 신하들과 그리고 이 땅에 살아 남아 있거나 이집트에 가서 사는 예루살렘 사람들을 썩어서 먹을 수 없는 이 무화과처럼 취급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