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그의 옷을 내 곁에 벗어 둔 채 달아나고 말았다.”
15 그가 나의 소리질러 부름을 듣고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15 그는 내가 고함지르는 소리를 듣고, 제 옷을 여기에 내버리고, 바깥으로 뛰어나갔다.”
15 그 놈은 내 고함소리에 제 옷을 내 옆에 버려 둔 채 집 밖으로 달아나 버렸다.”
집안의 종들을 불러 말하였다. “이것 좀 보아라. 주인이 데리고 온 이 히브리 사람이 우리를 희롱하였다. 그가 나를 겁탈하려고 내 방에 들어왔으나 내가 소리를 지르자
그 여자는 요셉의 옷을 보관하고 있다가 주인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악한 계획을 세우고서 “우리가 묘안을 생각해 내었다” 하니 참으로 헤아리기 어려운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