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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4:20 - 현대인의 성경

20 그래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은 성문 집회 장소로 가서 그 곳에 모인 주민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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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하몰과 그 아들 세겜이 성문에 이르러 그 고을 사람에게 말하여 가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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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성문께로 가서,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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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0 그리하여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은 성문께로 가서 성읍 사람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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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4:20
14 교차 참조  

내가 너에게 한없는 복을 주어 네 후손을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게 하겠다. 네 후손들이 그 원수들을 정복할 것이다.


이때 에브론이 성문 집회 장소에서 다른 헷 사람들과 함께 앉아 있다가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다 듣는 데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리고 자기 집안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세겜은 그 조건을 이행하는 데 지체하지 않았다. 이것은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하였기 때문이었다.


“이 사람들은 우리들에게 호의적입니다. 이 땅은 그들이 살기에도 충분하니 그들이 우리 땅에 살면서 매매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가 그들과 서로 결혼할 수 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성문으로 나가곤 했는데 그는 성문 길가에 서서 누구든지 소송 문제로 왕을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불러 어디 사람이냐고 묻고 그가 어느 지파 사람이라고 대답하면


“그 때는 내가 성문 광장으로 가서 성의 어른들과 자리를 같이하기도 하였다.


그런 화살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 그가 3법정에서 자기 원수를 만나도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 남편도 지도급 인사로 알려져 존경을 받게 된다.


너희는 법정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고 사실대로 말하는 자를 멸시하고 있다.


너희 허물이 많고 너희 죄가 큰 것을 나는 안다. 너희는 의로운 자를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법정에서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하고 있다.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법정에서 공정을 기하라. 어쩌면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남은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지도 모른다.


너희가 할 일은 이렇다: 너희는 서로 진실을 말하고 평화를 위해서 공정한 재판을 하며


여러분은 그런 사람을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죽이십시오.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앉아 있는데 마침 그가 말하던 친척이 그리로 지 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보아스는 그를 불러 앉혀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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