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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3:9 - 현대인의 성경

9 “내 동생아, 나에게 있는 것도 충분하니 네 소유는 네가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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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에서가 가로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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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에서가 말하였다. “아우야, 나는 넉넉하다. 너의 것은 네가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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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9 에서가 말하였다. “아우야, 나는 이미 넉넉하니 네 것은 네가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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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3:9
13 교차 참조  

아버지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네가 사는 땅은 기름지지 않고 하늘의 이슬이 내리지 않을 것이며


형제여, 나는 그대가 베푼 사랑으로 성도들이 용기를 얻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큰 기쁨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를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의 사랑하는 형제로 대해 주시오. 나에게 이처럼 소중한 그는 종으로서, 주님을 믿는 형제로서 그대에게 더욱더 소중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바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도 알고 있겠지만 유대인들 중에는 수많은 신자들이 있는데 모두 율법을 열심히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아나니아는 그 집을 찾아가서 사울에게 손을 얹으며 말하였다. “사울 형제, 오는 길에 당신에게 나타나셨던 주 예수님이 나를 보내 당신의 눈을 뜨게 하고 성령을 충만히 받도록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들이나 형제도 없이 혼자 살면서 억척스럽게 일하며 자기 부를 만족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는 즐거움도 마다하고 누구를 위해서 그처럼 열심히 일하는가? 이것도 다 헛된 것이며 불행한 일이다.


사람이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여호와께서는 그 사람의 원수까지도 그와 화목하게 지내게 하신다.


에서는 아버지가 야곱을 축복했다는 이유로 야곱을 미워하여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웠으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면 야곱을 죽여 버리겠다” 하고 혼자 중얼거렸다.


그때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가인이 “나는 모릅니다. 내가 동생을 지키는 자입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거머리처럼 지칠 줄 모르며 족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서넛 있으 니 그것은 지옥과 임신하지 못하는 태와 비로도 흡족해 하지 않는 메마른 땅과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는 불길이다.


네가 칼을 믿고 살 것이나 네 동생을 섬길 것이다. 그러나 네가 끊임없이 몸부림치게 될 때 그의 지배하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지 마십시오. 형님이 나에게 사랑을 베푸신다면 이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 이렇게 형님이 나를 따뜻하게 반겨 주시니 내가 형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 꼭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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