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창세기 31:55 - 현대인의 성경

55 그리고 라반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손자 손녀들과 딸들에게 입을 맞추며 그들을 축복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55 라반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맞추며 그들에게 축복하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55 라반은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 손자 손녀들과 딸들에게 입을 맞추고, 그들에게 축복하고, 길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55 다음날 아침 일찍 라반은 손자 손녀들과 딸들에게 입을 맞추고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그런 다음 그들을 떠나 집으로 돌아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창세기 31:55
18 교차 참조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신 후 즉시 떠나시고 아브라함은 자기 천막으로 돌아왔다.


그녀에게 이렇게 축복하였다. “우리 누이여, 네가 수천만의 어머니가 되기를 바라며 네 후손들은 그 원수들을 정복하기 원하노라.”


그래서 이삭은 야곱을 불러 그를 축복하고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가나안 여자와 결혼하지 말고


라헬이 요셉을 낳은 후에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너는 내 손자 손녀들과 내 딸들에게 입맞추며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네 소행이 정말 어리석구나.


그때 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였다. “이 애들은 내 딸들이며 그 자녀들은 내 손자 손녀들이요 이 양떼도 내 것이다. 사실 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지만 오늘 내가 나의 이 딸들과 그들이 낳은 자식들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러자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으며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췄다. 그러고서 그들은 서로 울었다.


그러고서 다윗이 백성들과 함께 요단강을 건넌 다음 바실래에게 입을 맞추고 축복하자 그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사람의 분노는 결국 주께 영광을 가져다 주며 주는 그것을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사람이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여호와께서는 그 사람의 원수까지도 그와 화목하게 지내게 하신다.


그러자 발락은 발람에게 “어떻게 당신이 나에게 이럴 수가 있단 말이오? 내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당신을 데려왔더니 오히려 당신은 그들을 축복만 하였소!” 하자


여호와께서는 발락에게 할 말을 그에게 일러 주시며 가서 발락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저주하시지 않은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가 어찌 꾸짖으랴?


그 후에 발람과 발락은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발람의 말을 듣지 않으시고 여러분을 위해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며 자기 종들이 무력해지고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은 자가 없을 때 그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이 말을 들은 두 며느리는 다시 소리를 높여 함께 울다가 오르바는 시어머니에게 입을 맞춰 작별 인사를 하고 친정으로 돌아갔으나 룻은 계속 시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았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