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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49 - 현대인의 성경

49 그가 또 “우리가 서로 떨어져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를 지켜 보시기 바란다” 하였으므로 그 곳을 미스바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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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9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 피차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감찰하옵소서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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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9 이 돌무더기를 달리 미스바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라반이 “우리가 서로 떨어져 있는 동안에, 주님께서 자네와 나를 감시하시기 바라네” 하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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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9 그 돌무더기는 미스바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그것은 라반이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 헤어져 있는 동안에도 주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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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49
7 교차 참조  

그때 아사왕은 유다 전역에 명령을 내려 바아사가 라마를 요새화하는 데 사용하던 돌과 목재를 가져오게 하여 그것으로 베냐민 땅의 게바와 미스바를 요새화하였다.


“너희 제사장들아, 들어라! 이스라엘 백성들아, 유의하라! 왕족들아, 귀를 기 울여라! 너희가 미스바에서 함정이 되었고 다볼산에 친 그물이 되었으므로 너희에게 심판이 있을 것이다.


그때 암몬 사람들이 병력을 소집하고 길르앗에 포진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도 모여서 미스바에 진을 쳤다.


그래서 입다는 길르앗 지도자들을 따라갔고 그 곳 백성들은 그를 통치자와 사령관으로 삼았다. 그리고 입다는 미스바에서 그 계약 조건을 모두 여호와께 말씀드렸다.


바로 그때 여호와의 성령께서 입다를 감동시키시므로 그가 군대를 이끌고 길르앗과 므낫세 땅을 건너 길르앗 땅에 있는 미스바를 지나 암몬 군대를 향해 진군하였다.


그리고 너와 내가 한 말에 대해서는 여호와께서 우리 사이에 영원히 증인이 되심을 기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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