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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14 - 현대인의 성경

14 그러자 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을 유산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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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가 우리 아버지 집에서 무슨 분깃이나 유업이나 있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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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라헬과 레아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제는 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얻을 분깃이나 유산이 더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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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4 그러자 라헬과 레아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버지의 집에서 우리에게 돌아올 유산이나 몫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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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1:14
6 교차 참조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몸이 될 것이다.


그리고 라반은 여종 실바를 자기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다.


또 여종 빌하를 자기 딸 라헬에게 시녀로 주었다.


나는 벧엘에서 너에게 나타난 하나님이다. 그때 너는 그 곳에 기념비를 세워 거기에 기름을 붓고 나에게 맹세하였다. 이제 너는 이곳을 떠나 네 출생지로 돌아가거라.’ ”


아버지는 우리를 외국인처럼 취급하여 우리를 팔아 그 돈을 다 써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때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그렇소. 우리가 증인이오” 하자 장로 중 한 사람이 일어나 보아스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제 당신의 아내가 될 이 여인을 이스라엘 각 지파의 조상들을 낳은 라헬과 레아처럼 되게 하시기 바라며 당신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람이 되기를 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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