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그때 하나님은 라헬을 기억하시고 그녀의 기도를 들으셔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셨다.
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를 들으시고 그 태를 여신고로
22 하나님은 라헬도 기억하셨다. 하나님이 라헬의 호소를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열어 주셨다.
22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셨다. 하나님께서 라헬의 호소를 들으시고 그의 자궁을 열어 주셨다.
리브가가 아이를 낳지 못하여 이삭이 여호와께 기도하자 여호와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그래서 리브가가 임신하게 되었는데
여호와께서는 레아가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그녀에게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셨다. 그러나 라헬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이때 야곱이 라헬에게 화를 내며 “내가 하나님이오? 당신이 아이를 낳을 수 없게 하시는 분은 그분이 아니오?” 하자
그 외에도 그녀는 딸 하나를 낳고 그 이름을 디나라고 하였다.
라헬이 낳은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고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배 안에 있는 모든 짐승과 생물을 기억하셔서 땅 에 바람이 불게 하시자 물이 줄어들기 시작하였으며
그의 종 아브라함에게 하신 그의 거룩한 약속을 기억하셨음이라.
그가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에게 자식을 주셔서 가정에서 행복한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구나. 여호와를 찬양하라!
자녀는 여호와께서 주신 선물이며 상급으로 주신 그의 축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