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또 여종 빌하를 자기 딸 라헬에게 시녀로 주었다.
29 라반이 또 그 여종 빌하를 그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 하매
29 라반은 여종 빌하를 자기 딸 라헬에게 몸종으로 주었다.
29 라반은 자기의 종 빌하를 라헬의 몸종으로 붙여 주었다.
그리고 라반은 여종 실바를 자기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다.
야곱이 라반의 말대로 7일 동안의 그 결혼 잔치 기간을 레아와 함께 보내자 라반이 자기 딸 라헬도 그의 아내로 주었으며
그래서 야곱은 라헬과도 신방을 꾸몄다. 그는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였으므로 다시 7년 동안 라반을 위해 일하였다.
야곱이 그 땅에 살고 있을 때 르우벤이 자기 아버지의 첩 빌하와 정을 통하였고 야곱은 그 일을 듣게 되었다.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었다.
라헬의 여종 빌하가 낳은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이며
다음은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17세의 소년 요셉은 자기 아버지의 첩 빌하와 실바가 낳은 아들들과 함께 양을 치면서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일일이 일러바쳤다.
이상은 라반이 그의 딸 라헬에게 준 여종 빌하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로 모두 7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