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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5 - 현대인의 성경

5 이삭이 야곱을 보내자 야곱은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라반에게 갔는데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며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인 리브가의 오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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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이에 이삭이 야곱을 보내었더니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으니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요 야곱과 에서의 어미 리브가의 오라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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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이렇게 복을 빌어 준 뒤에, 이삭은 야곱을 보냈다. 야곱은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다.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며,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인 리브가의 오라버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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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 이렇게 이삭이 야곱을 떠나보냈다. 야곱은 밧단아람에 있는 라반을 찾아갔다.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며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인 리브가의 오라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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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8:5
12 교차 참조  

그러고서 아브라함의 종과 그와 함께 온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그 날 밤을 거기서 보냈다. 다음날 아침 그 종이 일어나 “내 주인에게 돌아가겠습니다” 하였으나


이삭은 40세에 메소포타미아 출신의 아람 사람 브두엘의 딸이며 라반의 누이동생인 리브가와 결혼하였다.


얘야, 이제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너는 즉시 하란에 있는 내 오빠 라반에게 가서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너의 외할아버지 브두엘의 집으로 가서 너의 외삼촌 라반의 딸 중 하나와 결혼하여라.


야곱이 계속 걸어 동방 사람들의 땅에 도착해 보니


그녀에게 자기가 라반의 조카이며 리브가의 아들이라고 말해 주었다. 라헬이 달려가서 아버지에게 그 사실을 말하자


그런데 그 날 밤 하나님이 아람 사람 라반의 꿈에 나타나 “너는 어떤 방법으로도 야곱을 위협하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야곱은 자기 아버지 이삭이 사는 헤브론 곧 기럇 – 아르바 부근의 마므레에 도착했는데 이 곳은 한때 아브라함이 살던 곳이었다.


네 제품이 풍부하므로 시리아가 너와 무역하였으니 그들은 비취옥과 자색 베와 수예품과 고운 모시와 산호와 홍옥을 가지고 와서 네 상품을 샀다.


옛날에 야곱이 메소포타미아로 갔다. 거기서 그는 아내를 얻고자 다른 사람을 섬기고 그의 양을 쳤으며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 조상은 떠돌아다니며 사는 아람 사람이었는데 그가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갔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몇 사람밖에 되지 않았지만 후에 크고 강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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