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네 동생이 나를 속이고 네가 받을 복을 빼앗아 갔다.”
35 이삭이 가로되 네 아우가 간교하게 와서 네 복을 빼앗았도다
35 그러나 이삭이 말하였다. “너의 동생이 와서 나를 속이고, 네가 받을 복을 가로챘구나.”
35 이삭이 말하였다. “네 동생이 몰래 와서 네가 받을 복을 가로챘구나!”
그러자 이삭은 몸을 부들부들 떨며 말하였다. “그렇다면 사냥한 고기를 나에게 가져온 사람은 누구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그 고기를 먹고 그를 축복하였으니 그가 복을 받을 것이다.”
야곱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첫날 밤을 함께 보낸 여자가 레아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는 라반에게 가서 “외삼촌은 어째서 나에게 이런 짓을 하셨습니까? 내가 라헬과 결혼하려고 보수도 받지 않고 일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째서 나를 속이셨습니까?” 하고 따지자
이제 바알의 모든 예언자들과 그를 섬기는 자들과 그의 모든 제사장들을 불러모으십시오. 한 사람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내가 바알에게 성대한 제사를 드리려고 하는데 누구든지 빠지는 사람이 있으면 죽음을 당할 것입니다.” 이것은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몰살시키려는 예후의 계책이었다.
너희가 어째서 거짓말을 하느냐? 너희 거짓말이 하나님에게 유익을 주리라고 생각하느냐?
“너희는 너희 친구를 조심하고 너희 형제를 함부로 믿지 말아라. 형제도 속이고 친구도 다니면서 비방한다.
우리가 다 한 아버지를 모시지 않았느냐? 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지 않았느냐? 어째서 우리가 서로 신의를 저버리고 우리 조상들의 계약을 욕되게 하느냐?
그러나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화를 가진 것은 그 엄청난 능력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남의 아내를 가로채지 마십시오. 우리가 전에 여러분에게 말하고 경고한 대로 주님께서는 이런 짓을 하는 사람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