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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5:32 - 현대인의 성경

32 에서가 “내가 죽게 되었는데 이 장자권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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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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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에서가 말하였다. “이것 봐라, 나는 지금 죽을 지경이다. 지금 나에게 맏아들의 권리가 뭐 그리 대단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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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2 에서가 말하였다. “이 봐라, 나는 지금 죽을 지경이다. 이런 판에 맏아들의 권리가 내게 무슨 소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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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5:32
8 교차 참조  

이때 야곱이 “먼저 형의 장자권을 나에게 파시오” 하자


그러나 야곱은 “장자권을 다시 주장하지 않겠다고 나에게 맹세하시오” 하였다. 그래서 에서는 야곱에게 맹세하고 장자권을 그에게 팔았다.


“그 이름을 야곱이라고 부르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가 나를 속인 것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전에는 내 장자권을 빼앗아 갔고 이번에는 내 복을 빼앗아 갔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빌어 줄 복을 남겨 두지 않으셨습니까?”


전능하신 자가 누군데 우리가 그를 섬기며 우리가 그에게 기도한들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하는구나.


그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버려 두시오. 당신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였으나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합니다.


“소나 나귀나 양이나 의복이나 그 밖의 분실한 물건에 대해서 소유권 문제로 시비가 생기면 쌍방은 재판관 앞에 갈 것이며 재판관이 죄가 있다고 선언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두 배로 배상해야 한다.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소용없는 일이며 그의 명령을 지키고 우리 죄를 슬퍼하며 탄식해 봐야 무슨 유익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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