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이스마엘은 137세에 죽었으며
17 이스마엘은 향년이 일백 삼십 칠세에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17 이스마엘은 모두 백서른일곱 해를 누린 뒤에, 기운이 다하여서 숨을 거두고, 세상을 떠나 조상에게로 돌아갔다.
17 이스마엘은 모두 백삼십칠 년을 살았다. 그는 마지막 숨을 거두고 죽어서 조상에게로 돌아갔다.
그리고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죽어 묻힐 것이며
그때 아브람의 나이는 86세였다.
야곱은 아들들에게 유언을 마치고 나서 발을 거두어 침대에 모으고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