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21 - 현대인의 성경

²¹ 한편 그 사람은 여호와께서 그의 길을 잘 인도하셨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녀를 묵묵히 지켜 보고 있었다.

개역한글

²¹ 그 사람이 그를 묵묵히 주목하며 여호와께서 과연 평탄한 길을 주신 여부를 알고자 하더니

새번역

²¹ 그렇게 하는 동안에 노인은, 이번 여행길에서 주님께서 모든 일을 과연 잘 되게 하여 주시는 것인지를 알려고, 그 소녀를 말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²¹ 종은 한 마디 말도 없이 소녀를 찬찬히 뜯어보았다. 그가 여기까지 온 목적을 주께서 제대로 이루어 주셨는지 알고 싶어서였다.

창세기 24:21 교차 참조

창세기 24:12

거기서 그는 이렇게 기도하였다.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가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셔서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창세기 24:20

급히 항아리의 물을 구유에 붓고 다시 우물 로 달려가서 물을 긷고 또 길어 모든 낙타들이 실컷 마실 때까지 그렇게 하였다.

창세기 24:27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내 주인에게 주의 자비와 신실하심을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곧장 내 주인의 동생 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창세기 24:56

그러나 그 종은 그들에게 “나를 말리지 마십시오. 여호와께서 내 길을 잘 인도하셨으니 나를 내 주인에게 돌아가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시편 107: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시편 107:15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에게 감사해야 하리라.

시편 107:43

지혜로운 자가 누구냐?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여호와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라.

시편 107:8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에게 감사해야 하리라.

누가복음 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겨 깊이 생각하였다.

누가복음 2:51

그러고서 예수님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고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