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러나 아브라함은 헷 사람들 앞에 다시 몸을 굽히고
12 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 백성을 대하여 몸을 굽히고
12 아브라함이 다시 한 번 그 땅 사람들에게 큰 절을 하고,
12 아브라함은 다시 그 땅 사람들에게 절하였다.
눈을 들어 보니 세 사람이 자기 맞은편에 서 있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는 순간 즉시 달려나가 그들을 맞으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그 날 저녁 그 두 천사가 소돔에 도착했을 때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었다. 롯은 그들을 보자 즉시 일어나 그들을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제발 그렇게 하지 마시고 내 말을 들으십시오. 내가 내 동족들 앞에서 그 밭과 굴을 당신에게 드릴 테니 당신의 죽은 아내를 거기 장사하십시오.”
모든 사람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내가 그 땅 값을 지불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그것을 받으시고 죽은 내 아내를 장사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때 아브라함이 일어나 그들 앞에 허리를 굽히며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