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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27 - 현대인의 성경

27 거기서 아브라함은 양과 소를 아비멜렉에게 주었으며 그 두 사람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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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취하여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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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끌고 와서,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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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7 그래서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은 서로 조약을 맺었다. 아브라함은 조약을 맺었다는 증거물로 양과 소를 아비멜렉에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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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27
15 교차 참조  

형제 여러분, 사람들끼리도 한 번 맺은 계약은 아무도 취소하거나 변경하지 못합니다.


미련하며 신의도 인정도 없고 무자비합니다.


왕족 중에 하나를 뽑아 그와 계약을 맺고 자기에게 충성할 것을 맹세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 땅의 유능한 인재들을 다 끌어가


그러나 고상한 사람은 고상한 계획을 세우며 언제나 고상한 일에만 집착한다.


몰래 주는 선물은 화를 그치게 하고 슬쩍 넣어 주는 뇌물은 큰 분노를 누그러지게 한다.


친구가 많으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으나 그 중에는 형제보다 더 친한 친구도 있다.


선물은 주는 사람의 길을 열어 주고 그를 높은 사람 앞으로 인도한다.


어떤 사람은 뇌물을 마법처럼 생각하여 그것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요나단은 다윗을 무척 사랑하여 그와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고


자, 너와 내가 계약을 맺고 우리 사이에 이것을 증거할 만한 표를 남기자.”


그때 도망쳐 나온 한 사람이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와서 그 모든 사실을 말해 주었다. 이때 아브람은 아모리 사람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 근처에 살고 있었는데 마므레와 그의 형제 에스골과 아넬은 아브람과 동맹을 맺은 자들이었다.


그러자 아비멜렉이 “누가 그런 짓을 했는지 나는 모르오. 당신이 그 일을 나에게 말하지 않았고 나도 오늘까지 그 일에 대해서 듣지 못하였소” 하고 대답하였다.


아브라함이 암양 새끼 일곱 마리를 따로 떼어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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