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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9:8 - 현대인의 성경

8 나에게 시집가지 않은 두 딸이 있습니다. 그 딸들을 당신들에게 내어줄 테니 당신들 좋을 대로 하시고 이 사람들에게는 제발 아무 짓도 하지 말아 주시오. 이들은 내 집에 온 손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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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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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이것 보게, 나에게 남자를 알지 못하는 두 딸이 있네. 그 아이들을 자네들에게 줄 터이니, 그 아이들을 자네들 좋을 대로 하게. 그러나 이 남자들은 나의 집에 보호받으러 온 손님들이니까, 그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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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내게 한 번도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은 처녀 딸 둘이 있습니다. 내 딸들을 내줄 터이니 그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이분들께는 아무 짓도 하지 마십시오. 이분들은 내 집에 오신 손님이고, 나는 손님을 지켜드릴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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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9:8
12 교차 참조  

자, 여기 시집가지 않은 내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다. 내가 그들을 끌어낼 테니 너희가 좋을 대로 하여라. 그러나 이 사람에게는 그런 악한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고 말했다면서 우리를 헐뜯고 다니는데 그들은 당연히 죄인 취급을 받아야 합니다.


사실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이것은 그들이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이었다.


너희는 굶주린 자에게 너희 음식을 나눠 주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을 너희 집으로 맞아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도움이 필요한 너희 친척이 있으면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어라.


그때 가시나무는 ‘너희가 정말 나를 왕으로 삼고 싶으면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렇지 않으면 불이 내 가시덤불에서 나와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아론이 대답하였다. “제발 노하지 마시게. 이 백성들이 얼마나 악한지는 잘 알 것이네.


그러자 르우벤이 아버지에게 “내가 만일 베냐민을 아버지에게 데려오지 않으면 나의 두 아들을 죽여도 좋습니다. 그를 나에게 맡기십시오. 내가 책임지고 데리고 돌아오겠습니다” 하였다.


내가 먹을 것을 가져오겠습니다. 이왕 종에게 오셨으니 음식을 잡수시고 힘을 얻으신 다음에 갈 길을 가소서.” 그러자 그들은 “좋다. 네 말대로 하라” 고 대답하였다.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부탁입니다. 제발 이런 악한 짓은 하지 마시오.


그래서 노인은 밖으로 나가서 그들을 타일렀다. “내 형제들아, 제발 이런 더러운 짓을 하지 말아라. 이 사람은 우리 집에 온 손님이다.


“거만한 자를 바로잡으려다가 오히려 모욕을 당하고 악한 자를 책망하려다가 오히려 약점만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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