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여호와의 천사가 “너는 네 여주인에게 돌아가서 복종하라” 하며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9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의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복종하면서 살아라.”
9 그러자 주의 천사가 하갈에게 말하였다. “너는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네 여주인에게 복종하여라.”
다시 이렇게 덧붙였다. “내가 아무도 셀 수 없는 많은 후손을 너에게 주겠다.
그러자 아브람이 사래에게 “당신의 여종을 다스릴 권한이 당신에게 있으니 당신이 좋을 대로 하시오” 하였다. 그때부터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므로 하갈이 사래에게서 도망하였다.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하고 물었다. 그때 하갈이 “내 여주인을 피하여 도망하는 중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윗사람이 너에게 화를 내어도 너는 사표를 제출하지 말아라.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으면 큰 잘못도 용서받을 수 있다.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서로 복종하십시오.
종들에게는 모든 일에 자기 주인에게 순종하여 주인을 기쁘게 하고 말대꾸하지 말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