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해질 무렵 아브람은 깊은 잠이 들어 흑암의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12 해가 질 무렵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가운데, 깊은 어둠과 공포가 그를 짓눌렀다.
12 해가 질 무렵쯤 깊은 잠이 아브람에게 밀려왔다. 그리고 짙고 무서운 어둠이 그를 덮었다.
그리고 솔개들이 그 위에 앉으면 아브람은 그것들을 쫓아 버렸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가 자고 있는 동안 그의 갈빗대 하나를 뽑아내고 그 자리를 대신 살로 채우셨다.
그는 도중에 해가 져서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 곳에 돌을 베고 누웠는데
하나님은 사람이 밤에 깊이 잠들 때에도 꿈과 환상 가운데서 말씀하시며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문에 걸터앉아 졸다가 바울의 이야기가 오래 계속되자 졸음을 이기지 못해 그만 3층에서 떨어졌다. 사람들이 급히 가서 일으켜 보니 이미 죽어 있었다.
다윗이 사울의 머리맡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나와 아비새와 함께 떠났으나 아무도 보거나 깨는 자가 없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기 때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