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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4:6 - 현대인의 성경

6 또 세일산에서 호리족을 쳐서 광야 근처의 엘 – 바란까지 그들을 추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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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호리 족속을 그 산 세일에서 쳐서 광야 근방 엘바란까지 이르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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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세일 산간지방에서는 호리 사람을 쳐서, 광야 부근 엘바란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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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세일 산간지방에서는 호리 사람을 쳤다. 그돌라오멜의 연합군은 사막 가까이에 있는 엘바란까지 쳐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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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4:6
13 교차 참조  

이것은 여호와께서 세일에 살고 있는 에서의 후손들을 위해 행하신 일과 똑같은 것이었다. 여호와께서 호리 사람들을 멸망시키셨으므로 에서의 후손들이 그들을 쫓아내고 오늘날까지 그 곳에 살고 있다.


호리 사람들도 세일에 살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서 주신 땅에서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낸 것처럼 에서의 후손들이 그들을 쫓아내고 멸망시켰다.)


그가 바란 광야에 살 때에 그의 어머니가 이집트 여자를 데려와 그와 결혼시켰다.


그래서 모세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바란 광야에서 각 지파의 지도자들을 뽑아 정찰대원으로 파견했는데


그 후에 그들은 하세롯을 떠나 바란 광야에 진을 쳤다.


하나님이 에돔에서 오시며 거룩하신 분이 바란산에서 오신다. 그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의 찬양이 세상에 가득하구나.


그들은 시나이 광야에서 출발하여 그 구름이 바란 광야에 멈출 때까지 구름을 따라 행진하였다.


그래서 에돔이라는 에서는 세일의 산간 지역에서 살게 되었다.


여호와의 천사가 술로 가는 길 옆, 광야의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나


야곱은 세일 땅 에돔에 있는 자기 형 에서에게 몇몇 종들을 먼저 보내며


그들이 미디안에서 출발하여 바란으로 가서 몇 사람을 더 데리고 이집트의 바로 왕을 찾아갔을 때 바로는 하닷에게 집과 먹을 양식과 약간의 토지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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