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아르왓족, 스말족, 하맛족의 조상이 되었다. 그 후 가나안 자손들은 여러 부족으로 흩어져 살았는데
18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의 조상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처하였더라
18 아르왓과 스말과 하맛을 낳았다. 그 뒤에 가나안 족은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18 아르왓 족과 스말 족과 하맛 족이 나왔다. 그 뒤에 가나안 족은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히위족, 알가족, 신족,
그들의 경계선은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 그리고 소돔,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다.
하맛 왕 도이는 다윗이 하닷에셀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말을 듣고
앗시리아 왕은 바빌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스라엘 사람 대신 그들을 이스라엘의 여러 성에 살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사마리아성과 그 밖의 여러 성을 차지하고 거기서 살았다.
바빌론 사람들은 숙곳 – 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
아르왓족, 스말족, 하맛족의 조상이 되었다.
그들이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서 맞섰을 때 아비야는 스마라임산으로 올라가 여로보암과 이스라엘군을 향해 외쳤다. “너희는 내 말을 들어라!
나는 이미 갈로와 갈그미스, 하맛과 아르밧, 그리고 사마리아와 다마스커스를 정복하였다.
시돈과 아르왓 사람들이 네 사공이 되었고 항해에 익숙한 사람들이 네 선원이 되었다.
하드락에 인접한 하맛에도 여호와의 형벌이 내릴 것이며 두로와 시돈이 지혜로울지라도 그들에게 형벌이 내릴 것이다.
벧 – 아라바, 스마라임, 벧엘,
그리고 납달리 지파의 요새화된 성들은 싯딤, 세르, 함맛, 락갓, 긴네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