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가나안은 장남 시돈과 헷을 낳았으며
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5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을 낳고, 그 아래로, 헷과
15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과 헷을 낳았다.
그 시체 곁에서 일어나 헷 사람들에게 가서 말하였다.
내 아들을 이 곳 가나안 여자와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천지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스불론은 해변에 살 것이니 그 곳은 배가 정박하는 항구가 될 것이며 그의 영토는 시돈까지 미칠 것이다.
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보게 하였는데 그녀는 엘리암의 딸이며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라는 여자였다.
거기서 그들은 다시 길르앗과 닷딤-홋시 땅으로 가서 단-야안에 이르고 시돈을 돌아
또 맏아들 시돈과 그리고 헷을 낳은 가나안은
그래서 내가 내려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출하고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아름답고 넓은 땅, 곧 가나안족, 헷족, 아모리족, 브리스족, 히위족, 여부스족이 살고 있는 기름지고 비옥한 땅으로 인도하려고 한다.
너희는 오늘 내가 명령하는 것을 지켜라. 내가 너희 앞에서 아모리족, 가나안족, 헷족, 브리스족, 히위족, 여부스족을 쫓아내겠다.
시돈아, 너는 부끄러워하여라. 바다가 너를 버리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아이를 가져 본 적이 없으며 아들이나 딸을 길러 본 일도 없다.”
블레셋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고 두로와 시돈을 도와줄 모든 생존자들까지 파멸시킬 날이 왔다. 나 여호와가 크레테섬 출신의 남아 있는 모든 블레셋 사람들을 아주 없애 버리겠다.
시돈과 아르왓 사람들이 네 사공이 되었고 항해에 익숙한 사람들이 네 선원이 되었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시돈을 향해 그를 책망하며 예언하라.
여호와께서 그처럼 많은 군대를 이스라엘군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이스라엘군은 그들을 격파하고 북쪽으로 미스르봇 – 마임과 시돈까지, 그리고 동쪽으로는 미스바 계곡까지 도주병을 추격하여 한 명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쳐죽였다.
이때 다윗은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이자 요압의 동생인 아비새에게 “누가 저 진지까지 나와 함께 내려가겠는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아비새가 “내가 함께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