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그 남편이 질투함으로 분노하여 복수하는 날에는 그가 용서받지 못할 것이며
34 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34 그의 남편이 질투에 불타서 복수하는 날, 조금도 동정하여 주지 않을 것이다.
34 그 여자의 남편이 질투심에 불타 앙갚음을 하는 날에는 어떤 동정심도 보여 주지 않을 것이다.
주인은 그 말을 듣고 대단히 화가 나서
얼마 후에 그 여자는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 사람을 보내 그 사실 을 다윗에게 알렸다.
재물은 심판 날에 아무 쓸모가 없어도 정직은 생명을 구한다.
분노가 잔인하고 파괴적이긴 하지만 질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얻어 맞아 상처를 입고 모욕을 당하며 언제나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많은 위자료나 선물을 준다고 해도 그가 받지 않을 것이다.
(여자) 당신은 나를 인장 반지처럼 당신의 마음에 간직하고 도장처럼 당신의 팔에 새기세요.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며 질투는 무덤처럼 잔인하여 맹렬한 불처럼 타오릅니다.
“보라! 내가 은이나 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메디아 사람을 충동하여 바빌론을 치게 하겠다.
“나는 비느하스가 행한 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분노를 거두었다. 그가 내 명예를 위해 나처럼 분개하였으므로 내가 분노로 그들을 전멸시키려던 뜻을 돌이켰다.
남편이 아내의 부정을 의심하거나 또 아내가 몸을 더럽히지 않았어도 그녀에 대하여 의심이 생기면
우리가 주님을 노엽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단 말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