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그것은 모든 짐승 중에 가장 강하며 어떤 짐승 앞에서도 물러설 줄 모르는 사자와
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30 곧 짐승 가운데서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사자와,
30 짐승 가운데 가장 강하며 물러설 줄 모르는 사자
사랑스럽고 아름답던 사울과 요나단, 그들은 생전에도 함께 있더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않았구나. 그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다.
의젓하고 위풍 있게 걸어다니는 것이 서넛 있으니
으스대며 걷는 수탉과 숫염소와 군대를 거느린 왕이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집트 왕 바로에게 다음과 같은 애가를 불러 주어라. ‘네가 모든 나라 가운데서 젊은 사자처럼 행세하고 있으나 너는 나일 강변의 한 마리 악어에 불과하다. 네가 강을 휘젓고 다니면서 발로 흙탕물을 일으켜 강을 더럽히는구나.
그들은 온 세계에 흩어져 살게 될 것이며 숲이나 목장에서 먹이를 찾는 사자와 같아서 한번 지나가면 마구 부수고 짓밟아 버릴 것이므로 피할 자가 없을 것이다.
이 백성이 사자같이 일어나서 잡은 먹이를 삼키고 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누워 쉬지 않으리라.”
7일째 되는 날 해 지기 전에 그 곳 사람들이 삼손에게 말하였다.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는가?” 그러자 삼손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너희가 내 암소로 밭을 갈지 않았더라면 내 수수께끼를 풀지 못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