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남이 너를 해하지 않았거든 이유 없이 다투지 말아라.
30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30 너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과는, 까닭없이 다투지 말아라.
30 너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과 까닭 없이 다투지 말아라.
네가 에돔을 쳐서 이기더니 대단히 교만해졌구나. 너는 현재의 영광을 만족스럽게 여기고 네 집이나 지키고 앉아 있거라. 어째서 네가 화를 스스로 불러일으켜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려고 하느냐?”
다툼은 댐에 물이 새는 것처럼 사소한 데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싸움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 시비를 그치는 것이 좋다.
미련한 자가 다툼을 일으키는 것은 매를 자청하는 것이다.
길을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싸움에 끼어드는 것은 개 귀를 잡아당기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이다.
노하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성미가 급한 사람은 죄 짓는 일이 많다.
주님의 종은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에게 친절히 대하고 잘 가르치고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