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율법을 저버리는 것은 악인을 칭찬하는 것과 같고 율법을 지키는 것은 악인을 대적하는 것과 같다.
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4 율법을 버린 사람은 악인을 찬양하지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악인에게 대항한다.
4 주의 법을 저버리는 사람은 악한 자를 찬양하지만 주의 법에 순종하는 사람은 악한 자와 맞선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이스라엘을 괴롭힌 것은 내가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요. 당신은 여호와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바알 우상들을 섬겼소.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언제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을 작정이오? 만일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여호와를 섬기고, 만일 바알이 하나님이면 바알을 섬기시오.” 그러나 백성들은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느 날 나는 사람들이 안식일에 포도즙을 짜고 나귀에 곡식을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그 밖의 다른 짐을 싣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아무것도 팔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이며 요야다의 아들 중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딸과 결혼하였으므로 나는 그를 1예루살렘에서 떠나게 하였다.
악인들은 자기들의 악한 욕망을 자랑하고 탐하는 자들은 여호와를 저주하고 거절합니다.
사람이 비록 이 세상에서 만족을 느끼고 성공했다고 칭찬을 받을지라도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것은 요한이 헤롯에게 “당신이 그 여자와 결혼한 것은 잘못입니다” 하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지금은 내 말대로 하여라.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라고 말씀하시자 그제서야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주었다.
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이렇게 꾸짖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더러 앞으로 내릴 하나님의 무서운 벌을 피하라고 했느냐?
그때 사람들은 “이건 신의 소리지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하고 외쳤다.
이 문제로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과 심한 논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는 바울과 바나바와 다른 몇몇 신자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보내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믿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공공연하게 바울의 가르침을 비난하였다. 그래서 바울은 신자들을 데리고 그들을 떠나 날마다 두란노 학원에서 가르쳤다.
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은 죽음을 당한다는 하나님의 법을 알면서도 그들은 자기들만 이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는 사람들을 옳다고 두둔까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그런 일을 책망하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가 여러분에게 가기 전에 빌립보에서 많은 고난과 모욕을 당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거짓 예언자들은 세상에 속하여 세상 일을 말하며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우리가 함께 누리는 구원에 대하여 벌써부터 여러분에게 편지하려고 생각하던 중에 성도들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을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를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