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살인범은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 때문에 죽을 때까지 도망자의 신세가 될 것이다. 그런 자를 돌보지 말아라.
17 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함정으로 달려갈 것이니 그를 막지 말찌니라
17 사람을 죽인 사람은 함정으로 달려가는 것이니, 아무도 그를 막지 말아야 한다.
17 살인한 사람은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불안에 떨며 도망 다닐 것이다. 그런 자를 도와주지 말아라.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너를 위해 농산물을 내지 않을 것이며 너는 땅에서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방랑자가 될 것이다.”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압살롬은 도망치고 말았다. 예루살렘 파수꾼이 바라보니 뒷산 언덕길로 여러 사람이 떼를 지어 달려오고 있었다. 그래서 그가 그 사실을 왕에게 보고하자
그러자 요압의 부하 10명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그를 쳐서 완전히 죽여 버렸다.
솔로몬왕은 요압이 성막으로 도망가서 제단 곁에 있다는 말을 듣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며 “너는 가서 요압을 죽여라” 하고 명령하였다.
너는 그에게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네가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까지 빼앗으려고 하느냐?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네 피도 핥을 것이다.’ ”
“또 여호와께서는 이스르엘의 개들이 당신의 아내 이세벨의 시체를 뜯어 먹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며
‘나는 어제 나봇과 그의 아들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분명히 보았다’ 하셨고 또 ‘나는 네가 이 밭에서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도록 하겠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너는 여호와의 말씀대로 저 시체를 이 밭에 던져라.”
그러나 계획적으로 다른 사람을 죽인 자는 내 단으로 피신했을지라도 그를 끌어내어 죽여라.
교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와, 죄 없는 자를 죽이는 손과,
그러나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의 부하 8명은 요하난을 피하여 암몬 땅으로 도망하였다.
섬 사람들은 뱀이 바울의 손에 매달린 것을 보고 “이 사람은 틀림없이 살인자이다. 그가 바다에서는 간신히 살아 나왔으나 정의의 신이 절대로 살려 두지 않을 것이다” 하고 서로 말하였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자기 이웃을 미워하여 고의적으로 숨어 있다가 그를 쳐서 죽이고 도피성으로 피신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