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자제할 능력이 없는 사람은 성벽이 무너진 무방비 상태의 성과 같다.
28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28 자기의 기분을 자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성이 무너져 성벽이 없는 것과 같다.
28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성벽이 허물어진 도성과 같다.
그런 다음 히스기야는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고 그 위에 망대를 세우며 바깥 성을 쌓아 방비를 강화하고 또 다윗성의 밀로 요새를 더 견고하게 하며 많은 방패와 무기를 만들었다.
그러자 그들은 포로로 잡혀 오지 않고 그 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큰 어려움과 수모를 당하고 있으며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진 채 그대로 있고 성문은 불탄 이후로 다시 세우지 못했다고 말해 주었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용사보다 낫고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자가 도시를 정복하는 자보다 낫다.
아직 희망이 있을 때 자녀를 징계하라. 그러나 죽일 마음은 품지 말아라.
성질이 불 같은 사람은 그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을 지게 하라. 만일 그런 사람을 한번 구해 주게 되면 계속해서 그를 구해 주어야 할 것이다.
성질이 과격한 사람과 성 잘 내는 사람을 사귀지 말아라.
그러자 사울은 노발 대발하며 소리쳤다. “이 미친 놈아! 네가 네 자신의 수치와 네 어미의 수치도 모르고 천한 이새의 아들 쪽을 택한 것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이제 당신은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빨리 생각해야 합니다. 다윗은 주인과 주인의 전 가족을 해하기로 이미 작정하였습니다. 주인은 막돼먹은 사람이라 말을 붙여 볼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