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상처가 나도록 때리고 엄하게 벌하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악도 몰아내게 된다.
30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30 상처가 나도록 때려야 악이 없어진다. 매는 사람의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간다.
30 상처가 나도록 때려야 악을 멀리하게 되며 매를 맞아야 마음속 깊은 곳까지 깨끗해진다.
내가 막대기로 그들의 죄를 벌하고 채찍으로 그들의 죄를 다스릴 것이다.
거만한 자를 벌하라. 어리석은 자가 각성할 것이다. 식별력이 있는 사람을 책망하라. 그러면 그가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아이들은 미련한 짓을 하기가 일쑤지만 징계의 채찍으로 이런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친구는 상처를 주어도 신실한 우정의 표현이지만 원수는 입을 맞춰도 조심해야 한다.
이스라엘의 죄는 우상을 섬기는 제단의 돌이 가루가 되고 아세라 여신상이나 향단이 사라질 때에만 용서될 것이다.
그가 우리의 죄 때문에 찔림을 당하고 상처를 입었으니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
육체의 아버지는 그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잠시 우리를 징계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우리를 징계하여 그분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몸소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를 위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매맞고 상처를 입으심으로 여러분이 낫게 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