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아들아, 네가 내 말을 듣고 내 명령을 소중히 여기며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1 아이들아,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내 명령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여라.
1 내 아들아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내 명령을 마음속에 간직하여라.
내 아들아, 나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내 명령을 정성껏 지켜라.
모든 일을 지혜롭고 의롭게, 공정하고 정직하게 행하게 하고
내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가 가르치는 말을 잘 들어라. 유의해서 들으면 깨달 음을 얻을 것이다.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교훈을 잘 간직하여라.
그 말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고 깊이 간직하라.
그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고 그 입의 말씀을 매일 먹는 음식보다 더 소중히 여겼다.
내 아들아, 내 말을 듣고 받아들여라. 그러면 네가 장수할 것이다.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겨 깊이 생각하였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다시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
여기에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도 좋은 믿을 만한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는 죄인 중에서도 두목입니다.
“이 말을 귀담아 들어라. 나는 머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고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짧은지 헤아릴 수 있게 하셔서 우리가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이것은 또 바다 저편에 있는 것도 아니므로 여러분은 ‘누가 바다를 건너가 우리를 위해 그 명령을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주어 우리가 그것을 지킬 수 있게 할 것인가?’ 하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혜가 부르지 않느냐? 총명이 소리를 높이지 않느냐?
지혜가 일곱 기둥을 다듬어 자기 집을 짓고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지만 건달과 사귀는 자는 자기 아버지에게 수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