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10 - 현대인의 성경

¹⁰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마땅치 않으며 종이 귀족을 다스리는 것도 마땅치 못하다.

개역한글

¹⁰ 미련한 자가 사치하는 것이 적당치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방백을 다스림이랴

새번역

¹⁰ 미련한 사람이 사치스럽게 사는 것도 마땅하지 않은데, 하물며 종이 고관들을 다스리는 것이랴?

읽기 쉬운 성경

¹⁰ 미련한 자가 호사스럽게 사는 것도 어쭙지않은데 하물며 종이 고관들을 다스리는 것이랴.

잠언 19:10 교차 참조

잠언 26: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여름에 오는 눈이나 추수 때에 내리는 비처럼 적합하지 않다.

야고보서 4:9

슬퍼하고 울며 통곡하십시오. 웃음을 울음으로,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

누가복음 16:23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 중에 쳐다보니 멀리 아브라함이 보이고 나사로는 그의 품에 안겨 있었다.

누가복음 16:19

“한 부자가 있었다. 그는 값진 옷을 입고 날마다 즐기며 호화스럽게 살았다.

호세아 9:1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나라처럼 기뻐 날뛰지 말아라. 네가 네 하나님을 저버 리고 모든 타작 마당에서 창녀짓을 하여 그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다.

이사야 3:5

백성들은 서로를 못 살게 굴고 자기 이웃을 해치며 젊은 사람이 노인을 공경하지 않고 천한 사람이 귀한 사람을 무시할 것이다.

에스더 3:15

황제의 명령에 따라 그 조서는 수산성에도 공포되었다. 그때 황제와 하만은 함께 앉아 술을 마시고 있었으나 수산성은 혼란과 불안에 휩싸여 있었다.

사무엘하 3:39

내가 비록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지만 오늘날 내 힘이 약하여서 다루기에 벅찬 스루야의 이 두 아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구나. 아무튼 여호와께서 악한 자들에게 그들의 악한 행위대로 갚아 주시기를 원할 뿐이오.”

사무엘상 25:36

아비가일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발은 큰 잔치를 벌여놓고 있었다. 그는 술을 잔뜩 먹고 취해 있었으므로 아비가일은 다음날 아침까지 다윗을 만난 일에 대해서 그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잠언 17:7

분에 넘치는 말도 미련한 자에게 어울리지 않는데 거짓말이 점잖은 사람에게 어떻게 어울리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