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것 같지만 결국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
25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25 사람의 눈에는 바른길 같이 보이나, 마침내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
25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 같지만 마지막에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행위가 옳은 줄로 생각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충고를 듣는다.
의로운 사람은 자기 이웃을 좋은 길로 인도하여도 악인은 자기 이웃을 못된 길로 인도한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것 같지만 결국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
노동하는 사람은 식욕이 왕성하여 배고픔을 채우려고 열심히 일한다.
예수님과 함께 있던 몇몇 바리새파 사람이 이 말씀을 듣고 “그러면 우리도 소경이란 말이오?” 하고 묻자
나도 전에는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을 대적하는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여러분은 믿음으로 살고 있는지 스스로 살피고 시험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신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그 시험에 불합격한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