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지혜로운 신하는 왕의 총애를 받지만 욕을 끼치는 신하는 왕의 분노를 산다.
35 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의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35 슬기로운 신하는 왕의 총애를 받지만, 수치스러운 일을 하는 신하는 왕의 분노를 산다.
35 지혜로운 신하는 왕의 총애를 받지만 어리석은 신하는 왕의 분노를 산다.
그래서 바로는 신하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이런 사람을 우리가 어디서 만날 수 있겠는가?” 하고
황제가 격분하여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궁전 정원으로 나가자 하만은 황제가 자기를 죽이기로 결심한 것을 알고 황후 에스더에게 목숨을 살려 달라고 애걸하였다.
여름에 부지런히 거둬들이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지만 추수 때에 잠자는 자는 수치스러운 아들이다.
의는 나라를 높여도 죄는 백성을 부끄럽게 한다.
왕은 진실한 말을 듣고 싶어하며 정직하게 말하는 자를 사랑한다.
슬기로운 종은 주인의 못된 아들을 다스리며 주인의 아들들과 함께 유산을 받을 것이다.
자기 아버지를 구박하고 자기 어머니를 쫓아내는 자는 파렴치한 아들이다.
지혜로운 왕은 악인을 색출하여 가차없이 처벌한다.
재판석에 앉은 왕은 그의 눈으로 죄의 진상을 가려낸다.
마음의 순결을 사랑하고 말을 품위 있게 하는 사람에게는 왕이 그의 친구가 된다.
왕 앞에서 악한 자를 제거하라. 그러면 그 왕위가 의로 굳게 설 것이다.
통치자가 거짓말에 귀가 솔깃하면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악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주인이 그에게 ‘잘하였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실하였으니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너는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여라’ 하였다.
그래서 주인은 그에게도 ‘잘하였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실하였으니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너는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여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