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은 생명의 샘과 같아서 사람을 죽음에서 구한다.
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27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니, 죽음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27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생명의 샘이라 죽음의 덫에서 구원해 준다.
죽음의 위험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덫이 내 앞에 놓였을 때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면 장수할 것이다. 그러나 악인의 수명은 길지 못할 것이다.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과 같아서 사람을 죽을 위기에서 구해낸다.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자에게는 안전한 요새가 있으니 이것이 그의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될 것이다.
백성이 많으면 왕에게 영광이 되지만 백성이 적으면 주권자도 별볼일 없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 사는 길이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재앙을 받지 않고 만족한 삶을 누릴 것이다.
악인은 가시와 덫이 많은 길을 걷지만 자기 영혼을 지키는 사람은 그런 길을 피한다.
내가 한 가지 깨달은 사실은 죽음보다 더 지독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마음이 덫이나 그물 같고 손이 쇠사슬과 같은 여자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런 여자를 피하지만 죄인은 그녀의 덫에 걸리고 만다.
그는 언제나 자기 백성에게 풍성한 구원을 베풀며 그들에게 지혜와 지식과 안정을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가장 큰 보화는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바로 그것이다.
그분은 또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마쳤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내가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물을 값 없이 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