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웃는다고 해서 슬픔이 잊혀지는 것은 아니다. 웃음이 끝나면 슬픔은 여전히 남는다.
13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13 웃어도 마음이 아플 때가 있고, 즐거워도 끝에 가서 슬플 때가 있다.
13 웃음 속에도 마음의 아픔이 있고 즐거움 뒤에도 슬픔은 여전히 남는다.
나중에는 쓰라림과 고통만을 남겨 줄 뿐이다.
청년이여, 젊음을 마음껏 즐겨라. 아직 젊었다는 것을 기뻐하고,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지 하라.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나는 마음껏 즐기며 행복을 누리겠다고 생각하였으나 이것 역시 헛된 것이다.
웃는 것도 어리석은 짓이며 즐거움을 누리는 것도 아무 유익이 없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생각해 보아라. 너는 살아 있을 때 좋은 것을 마음껏 누렸고 나사로는 온갖 괴로움만 겪었다. 하지만 지금 나사로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거기서 고통을 받고 있다.
슬퍼하고 울며 통곡하십시오. 웃음을 울음으로,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