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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7 - 현대인의 성경

7 “시온이 해산하는 고통을 겪지도 않고 갑자기 아이를 낳은 여자처럼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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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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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시온은 진통이 오기도 전에 해산한다. 해산의 고통이 오기도 전에 아이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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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 “시온이 진통이 오기도 전에 아기를 낳는다. 해산의 아픔이 찾아오기도 전에 아들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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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6:7
5 교차 참조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노래하여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여자 여, 노래하며 기쁨으로 외쳐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의 예루살렘은 자유인이었던 사라를 의미하며 그 예루살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해산할 날이 가까워진 여자는 겪어야 할 진통 때문에 근심한다. 그러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이 태어났다는 기쁨에 그 고통을 잊게 된다.


그들은 이사야에게 가서 히스기야의 말을 이렇게 전하였다. “오늘은 고통과 책망과 치욕의 날입니다. 우리는 아이가 태어날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는 여자처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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