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여,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소서. 작은 나뭇가지가 불에 타고
1 원컨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
1 주님께서 하늘을 가르시고 내려오시면, 산들이 주님 앞에서 떨 것입니다.
1 오,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시면 산들이 당신 앞에서 떨 것입니다.
세상 나라들이 소란을 피우며 동요하더니 하나님이 큰 소리를 발하시자 땅이 녹는구나.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떨며 시내산도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위축되었습니다.
어째서 이방 나라들이 “너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게 하십니까? 주의 백성의 피를 흘리게 한 자들에게 주는 보복하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보는 데서 온 세상에 알리소서.
3일째 되는 날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내가 그 날에 모든 백성들이 보는 가운데서 시내산에 내려오겠다.
그래서 내가 내려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구출하고 그 땅에서 이끌어내어 아름답고 넓은 땅, 곧 가나안족, 헷족, 아모리족, 브리스족, 히위족, 여부스족이 살고 있는 기름지고 비옥한 땅으로 인도하려고 한다.
내가 너희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처럼 만들 것이니 너희가 원수들을 쳐서 박살낼 것이다.
여호와여, 하늘에서 굽어살피시며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주의 처소에서 우리를 보소서. 전에 우리에게 보여 주신 주의 크신 관심은 어디 있습니까? 이제 주의 능력은 어디 있으며 주의 사랑과 자비는 어디 있습니까? 제발 우리를 외면하지 마소서.
주는 마치 우리를 다스리시는 분이 아닌 것처럼, 또 우리가 주의 백성이 아닌 것처럼 우리를 취급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곡식을 베기가 무섭게 씨를 뿌리며 포도주를 만들기가 무섭게 포도가 자라고 산과 산언덕에서는 달콤한 포도주가 뚝뚝 떨어지는 때가 올 것이다.
전능하신 주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시고 거기 사는 모든 자를 슬피 통곡하게 하시며 온 땅을 나일강처럼 솟아오르게 하였다가 다시 낮아지게 하시는 분이시며
그 날에 그가 예루살렘 동쪽 감람산에 서실 것이며 감람산은 둘로 갈라져 동서로 나누어지고 큰 골짜기가 형성되어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겨질 것이다.
예수님은 물에서 올라오시는 순간 하늘이 열리고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리시는 것을 보셨다.
나는 또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을 보았습니다. 땅과 하늘도 그분 앞에서 사라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