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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2:10 - 현대인의 성경

10 예루살렘 사람들아, 성 밖으로 나가서 돌아오는 네 백성을 위해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닦고 돌을 제거하라. 온 세계가 알 수 있도록 기를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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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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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나아가거라, 성 바깥으로 나아가거라. 백성이 돌아올 길을 만들어라. 큰길을 닦고 돌들을 없애어라. 뭇 민족이 보도록 깃발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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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0 성문들을 지나 나아가거라. 백성들을 위해 길을 닦아라. 큰 길을 내어라. 돌들을 치우고 뭇 민족들이 보도록 깃발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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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2:10
27 교차 참조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어라. 태고의 문들아, 열려라.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


하나님께 노래하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구름을 타고 다니시는 이를 위해 길을 예비하라. 그의 이름은 여호와시니 그 앞에서 기뻐하여라.


모세는 거기서 단을 쌓고 그것을 ‘여호와 – 닛시’ 라고 부르며


그 날에 이새의 후손이 온 세계에 구원의 상징이 될 것이며 모든 민족이 그에게 모여들 것이요 그가 사는 땅은 영광스러운 곳이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온 세계를 향하여 기를 세우시고 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시 모으실 것이다.


그가 살아 남은 자기 백성을 위해 앗시리아에서부터 대로를 만들 것이니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떠나올 때와 같을 것이다.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들어라! 산꼭대기에 기를 세우거든 너희는 그것을 보고, 나팔을 불거든 그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이집트와 앗시리아 사이에 간선 도로가 뚫려 이집트 사람과 앗시리아 사람이 서로 왕래할 것이며 그들이 다 함께 하나님께 경배할 날이 있을 것이다.


그 날에 사람들이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의 성은 튼튼하다. 하나님이 직접 우리의 성벽을 지키신다.


너희는 성문을 열고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는 누구든지 들어오게 하라.


거기에 ‘성결의 길’ 이라고 부르는 대로가 열릴 것이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그리로 지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 길을 걷는 자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어리석은 사람도 거기서 방황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사자와 같은 사나운 짐승도 나타나지 않으므로 그런 것을 만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자들이 그 길을 지나


어떤 사람의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여호와를 위하여 광야에 길을 준비하라. 너희는 우리 하나님을 위하여 사막에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이 낮아질 것이며 거친 땅이 평탄해지고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다.


너희는 바빌론을 떠나 자유를 찾아라. 너희는 기쁨으로 노래하며 여호와께서 자기 종들을 구원하셨다고 온 세상에 선포하라.


내가 산들을 가로지르는 대로를 만들 것이니


주 여호와께서 시온을 향하여 말씀하신다. “내가 이방 민족들에게 기를 세워 신호하면 그들이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며


성전 기구를 운반하는 자들아, 너희는 바빌로니아를 떠나라. 너희는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고 너희 자신을 거룩하게 지켜 그 곳을 떠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장애물을 제거하고 도로를 닦아 내 백성이 돌아갈 길을 준비하라.


이방 민족들이 가져오는 재물을 받기 위해 네 성문은 항상 열려 밤낮 닫히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다시는 네 땅에 폭군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며 황폐와 파멸이 없을 것이니 네가 네 성벽을 ‘구원’ 이라 부르며 네 성문을 ‘찬송’ 이라 부를 것이다.


내가 그들 가운데 놀라운 기적을 행하여 살아 남아 도망하는 자들을 스페인, 리비아, 활 쏘는 사람들이 많은 리디아, 두발, 그리스, 그리고 내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내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나라로 보내겠다. 그들이 나의 영광을 모든 민족에게 선포할 것이다.


그러나 내 백성은 나를 잊어버리고 무가치한 우상에게 분향하였으며 그들은 이런 일로 인해서 옛날의 선한 길을 떠나 죄악의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너희는 시온으로 가는 길을 표시하고 지체하지 말고 안전하게 피하라. 내가 북쪽에서 재앙과 큰 멸망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두로가 예루살렘에 대하여 ‘만민의 문과 같은 예루살렘이 박살나고 황폐해졌으니 내가 번영을 누리게 되었다’ 하는구나.


그러니 너희는 길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잔치에 초대하여라.’


바른 길을 걸어가십시오. 그러면 불구자가 절뚝거리지 않고 고침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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