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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7:25 - 현대인의 성경

25 또 너는 네가 정복한 외국 땅에서 물을 마시고 이집트 땅을 모조리 짓밟아 버렸다고 자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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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밟아 말리리라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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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그리고는 땅을 파서 다른 나라의 물을 마시며, 발바닥으로 밟기만 하고서도, 이집트의 모든 강물을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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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5 나는 우물을 파고 다른 나라의 물을 마셨으며 내 발바닥으로 이집트의 강물을 모두 말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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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7:25
8 교차 참조  

그러자 벤 – 하닷은 다시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내가 수많은 부하들을 보내 순식간에 사마리아성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겠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들이 나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기 원한다.”


그는 이렇게 자랑하고 있다. ‘나는 내 힘과 지혜로 이 모든 일을 수행하였다. 나는 총명한 자이므로 여러 나라의 국경을 없애 버렸으며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고 그들의 왕들을 쳐서 복종시켰다.


내가 세상 나라들을 얻은 것이 새의 보금자리를 얻은 것 같아서 버려진 새알을 줍듯이 그들의 재물을 주워 모았으나 손짓을 하거나 입을 벌려 말 한마디 하는 자가 없었다.’ ”


나일 강물이 점차 줄어 강바닥이 마를 것이며


운하에서 악취가 나고 이집트의 시내가 다 마르며 갈대와 골풀이 썩고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 왕이 너희와 너희 왕에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낸 줄 아느냐? 나는 성벽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도 말해 주어야겠다. 그들도 너희와 마찬가지로 자기 똥을 먹고 자기 오줌을 마셔야 할 것이다.”


여러분이 들어가서 점령할 땅은 여러분이 전에 살던 이집트 땅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는 여러분이 밭에 물을 대느라고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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