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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5:8 - 현대인의 성경

8 거기에 ‘성결의 길’ 이라고 부르는 대로가 열릴 것이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그리로 지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 길을 걷는 자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어리석은 사람도 거기서 방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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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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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거기에는 큰길이 생길 것이니, 그것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를 것이다. 깨끗하지 못한 자는 그리로 다닐 수 없다. 그 길은 오직 그리로 다닐 수 있는 사람들의 것이다. 악한 사람은 그 길로 다닐 수 없고, 어리석은 사람은 그 길에서 서성거리지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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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그곳에 큰 길이 생겨나고 그 이름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르게 되리라. 부정 탄 사람들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하리라. 그 길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길이니 그 길을 걷는 사람은 비록 바보라도 길 잃을 일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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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5:8
51 교차 참조  

내가 소경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인도하며 그들 앞에서 흑암을 광명으로 바꾸고 거친 길을 평탄하게 할 것이다. 나는 반드시 이 일을 행하고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한다.


그러나 더러운 짓과 역겨운 짓을 하는 사람과 거짓말쟁이는 그 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만 들어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또 그분의 거룩한 일을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과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 은혜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여러분은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거룩함을 추구하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처녀 이스라엘아, 너를 위해 도로 표지판을 세우고 안내판을 세워라. 그래서 네가 가는 길을 눈여겨 보았다가 돌아오너라. 네 성으로 돌아오너라.


그리고 만일 너희가 바른 길에서 벗어나 방황하면 너희는 “바른 길이 여기 있다. 이 길을 걸어라” 하고 너희 뒤에서 말씀하시는 그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있는 이방인 중에서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경건치 않은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


하나님은 우리를 더럽게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습니다.


의로운 자의 길은 점점 밝아져서 완전히 빛나는 아침 햇빛 같으며


네 백성들이 다 의롭게 되어 자기들의 땅을 영원히 소유할 것이다. 그들은 내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내가 손으로 심은 작은 가지와 같은 자들이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셔서 우리가 그렇게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자 하면 내 교훈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내가 마음대로 말한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 사람들아, 성 밖으로 나가서 돌아오는 네 백성을 위해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닦고 돌을 제거하라. 온 세계가 알 수 있도록 기를 세워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장애물을 제거하고 도로를 닦아 내 백성이 돌아갈 길을 준비하라.


그리고 예루살렘에 남아 생존자 명단에 기록된 사람들은 거룩한 백성이라고 불려질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그때 너희는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예루살렘이 거룩한 도시가 될 것이며 외국인이 다시는 이 곳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의로운 길을 걸으며 공정한 길을 따르고


주의 말씀을 해석하면 어리석은 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내가 죽음의 음산한 계곡을 걸어가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니 내가 안심하리라.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시키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성령을 받아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정의만이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전의 법은 이렇다. ‘성전이 세워진 산꼭대기 주변은 아주 거룩하다.’ 이것이 바로 성전의 법이다.”


성전 기구를 운반하는 자들아, 너희는 바빌로니아를 떠나라. 너희는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말고 너희 자신을 거룩하게 지켜 그 곳을 떠나라.


시온아, 깨어라! 깨어서 다시 힘으로 무장하라. 거룩한 성 예루살렘아, 너의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이 다시는 네 성문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들의 발길이 끊어졌구나. 앗시리아 사람들이 평화 조약을 깨뜨리고 그들의 증인들 앞에서 한 약속을 무시하며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


이집트와 앗시리아 사이에 간선 도로가 뚫려 이집트 사람과 앗시리아 사람이 서로 왕래할 것이며 그들이 다 함께 하나님께 경배할 날이 있을 것이다.


그가 살아 남은 자기 백성을 위해 앗시리아에서부터 대로를 만들 것이니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떠나올 때와 같을 것이다.


여러분에게는 그리스도께서 부어 주신 성령이 있기 때문에 아무에게서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분의 가르치심은 참되고 거짓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이 가르치신 대로 여러분은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하십시오.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 이라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성경에도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고 쓰여 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문이므로 의로운 자들만 들어가리라.


정직한 사람의 길은 악을 피하므로 그 길을 걷는 자가 안전하다.


바닷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만들어 구출하신 자들을 건너가게 하신 분도 주가 아니었습니까?


내가 너희 땅에 평화를 주겠다. 너희는 안심하고 잠잘 수 있을 것이다. 또 내가 사나운 짐승을 쫓아내고 그 땅에 전쟁이 없게 하겠다.


“어리석은 자들아, 다 이리 오너라” 하고 외치게 하였다. 지혜는 또 지각 없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보라! 내가 새로운 일을 행하겠다. 이미 그 일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너희는 보지 못하느냐? 내가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이 흐르게 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백성’ 이라 부를 것이며 예루살렘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도시’, ‘하나님이 버리지 않은 도시’ 라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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