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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3:8 - 현대인의 성경

8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들의 발길이 끊어졌구나. 앗시리아 사람들이 평화 조약을 깨뜨리고 그들의 증인들 앞에서 한 약속을 무시하며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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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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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큰길마다 위험하여 행인이 끊기며, 적이 평화조약을 파기하며, 증인들이 경멸을 받으며, 아무도 존경을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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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큰 길에는 길손이 끊어지고 다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평화조약이 깨지고 증인들은 인정받지 못하니 아무도 존경 받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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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3:8
16 교차 참조  

그런데도 그들은 하는 일마다 성공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면서 그 대적들을 비웃고 있습니다.


땅이 죄로 더럽혀졌으니 이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하고 그와 맺은 영원한 계약을 어겼기 때문이다.


거기에 ‘성결의 길’ 이라고 부르는 대로가 열릴 것이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그리로 지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 길을 걷는 자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어리석은 사람도 거기서 방황하지 않을 것이다.


히스기야왕 14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요새화 된 모든 성들을 점령하였다.


시온의 거리가 처량하게 되었으니 명절이 되어도 그 곳을 찾는 자 없음이라. 모든 성문이 적적하게 되었고 제사장들은 탄식하며 처녀들은 근심하니 시온이 괴로운 처지에 빠졌구나.


내가 사나운 짐승을 보낼 것이니 그 짐승들이 너희 자녀를 물어 죽이고 너희 가축을 해칠 것이며 너희 인구는 대폭 줄어들어 거리마저 한산하게 될 것이다.


그가 광장에 있는 행인들을 보고 물었다. “당신들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 길이오?”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야엘의 날에, 넓은 길은 텅 비었고 사람들은 소로로 다녔다.


내가 오늘 너희 이스라엘군을 이렇게 모욕한다. 자, 나와 싸울 자를 어서 보내라.”


그때 다윗이 곁에 선 사람들에게 물었다. “이 블레셋 거인을 죽여 더 이상 이스라엘을 모욕하지 못하게 하는 자는 어떤 대우를 받습니까? 도대체 이 이방 블레셋 사람이 누군데 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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