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내 백성들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집과 거처에서 살 것이지만
18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8 나의 백성은 평화로운 집에서 살며, 안전한 거처, 평온히 쉴 수 있는 곳에서 살 것이다.
18 내 백성은 평화로운 주거지에서 안전한 집에서 평온한 쉼터에서 살게 되리라.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정착할 성에 이르게 하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사는 고센 땅에는 우박이 내리지 않았다.
악한 자여, 의로운 사람의 거처를 엿보지 말며 그 집을 약탈하지 말아라.
그 날에 이새의 후손이 온 세계에 구원의 상징이 될 것이며 모든 민족이 그에게 모여들 것이요 그가 사는 땅은 영광스러운 곳이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슬픔과 고통과 고역에서 해방시켜 안식을 주실 것이다.
그가 모든 민족을 심판하고 국제 분쟁을 해결하실 것이니 사람들이 칼을 두들겨 보습을 만들고 창을 두들겨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끼리 전쟁을 하거나 군사 훈련을 받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여호와여, 주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모든 일을 성취하심으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는 자기를 의지하고 마음이 한결같은 자에게 완전한 평안을 주신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안식과 위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 “너희는 돌아와서 말없이 나를 신뢰하라. 그러면 너희가 구원을 받고 힘을 얻을 것이다” 하셨으나 너희는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고
그는 언제나 자기 백성에게 풍성한 구원을 베풀며 그들에게 지혜와 지식과 안정을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가장 큰 보화는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바로 그것이다.
내 백성이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포도원을 가꾸어 그 포도를 먹을 것이다.
이스라엘 땅을 소유할 내 백성을 살아 남게 하겠다. 나를 섬기는 택한 내 백성들이 거기서 살 것이다.
그 날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이 구원을 얻고 안전하게 살 것이며 예루살렘은 ‘여호와 우리의 의!’ 라고 불려질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이방 나라에게 약탈을 당하거나 들짐승의 밥이 되지 않고 안전하게 살 것이며 그들을 놀라게 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내가 그 사면에 불담이 되며 그 성의 영광이 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희를 치는 자는 나의 눈동자를 치는 자이다.” 그래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시며 자기 백성을 약탈한 나라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전능한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에는 너희가 모두 자기 이웃을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할 것이다.’ ”
그러므로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아직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알고 믿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사랑 안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살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