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백성들은 슬퍼하고 통곡하며 예루살렘은 잿더미가 되어 황폐할 것이다.
26 그 성문은 슬퍼하며 곡할 것이요 시온은 황무하여 땅에 앉으리라
26 시온의 성문들이 슬퍼하며 곡할 것이요, 황폐된 시온은 땅바닥에 주저앉을 것이다.
26 시온 성문 가까이 장터에는 울부짖음과 슬픔이 가득할 것이며 예루살렘은 모든 것을 빼앗긴 빈털터리 여자처럼 땅바닥에 주저앉아 슬피 울부짖을 것이다.
그러고서 그들은 밤낮 7일을 꼬박 그와 함께 땅바닥에 앉아 있었으나 욥의 고통이 너무 큰 것을 보았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하는 자가 없었다.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자기 몸을 긁고 있는데
블레셋 성들아, 통곡하라! 너희는 다 망하게 되었다. 잘 훈련된 군인들이 북쪽에서 구름떼처럼 몰려오고 있다.
하나님이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니 너희는 슬퍼하고 통곡할 것이며 온 성은 피로 얼룩진 제단처럼 될 것이다.
궁전도 폐허가 되고 사람들이 붐비던 성도 한적하며 요새와 망대가 있는 곳이 영영 황무지가 되어 들나귀와 양떼가 거기서 풀을 뜯어먹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모든 땅이 슬퍼하고 쇠잔해 가니 레바논의 숲은 마르고 사론의 비옥하던 골짜기는 사막과 같으며 바산과 갈멜에서는 나뭇잎이 떨어지고 있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처녀처럼 한 번도 정복당해 보지 않은 바 빌론아, 네 보좌에서 내려와 땅에 앉아라. 이제는 너의 화려하던 시절이 끝났다.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름답다는 말을 듣지 못할 것이다.
그때 내가 “주여, 언제까지 이런 상태가 계속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그분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성들은 폐허가 되어 주민이 없고 집에도 사는 사람이 없으며 토지는 황무지가 되고
“유다가 슬퍼하며 그 성들이 시들어 가고 백성들이 땅에 앉아 통곡하니 예루살렘에서도 부르짖는구나.
내가 그 땅에 과부들을 바다의 모래보다 많게 할 것이며 대낮에 멸망의 사자를 그들에게 보내 청년들과 그들의 어머니를 치고 그들에게 갑자기 번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키겠다.
아, 슬프다! 예루살렘성이여, 한때는 사람들로 붐비더니 이제는 적막하게 되었 구나. 한때는 모든 나라 가운데서 위세를 떨치던 자가 이제는 과부처럼 되었으며 본래 모든 나라 가운데서 여왕으로 군림하던 자가 이제는 조공을 바치는 노예가 되었구나.
시온의 거리가 처량하게 되었으니 명절이 되어도 그 곳을 찾는 자 없음이라. 모든 성문이 적적하게 되었고 제사장들은 탄식하며 처녀들은 근심하니 시온이 괴로운 처지에 빠졌구나.
시온의 장로들은 아무 말 없이 땅에 주저앉아 티끌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굵은 삼베 옷을 입었으며 예루살렘 처녀들은 땅으로 머리를 떨구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성벽을 헐기로 작정하시고 측량줄을 갖다 댄 채 무너지게 하시므로 망대와 성벽이 통곡하며 폐허로 변하고 말았다.
사람들이 사는 성들이 황폐해지고 못 쓰게 되면 그제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
그 때에 섬 나라의 모든 왕들이 왕위에서 내려 앉아 그들의 왕복과 수놓은 옷을 벗어 버리고 땅에 주저앉아 네가 당한 일을 보고 떨 것이며
사마리아의 상처가 치료될 수 없고 유다도 그런 상처로 고통을 당하며 내 백성이 사는 예루살렘 성문에 파멸이 이르렀다.
너와 네 자녀들을 완전히 멸망시키고 돌 하나도 그대로 남겨 두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너에게 찾아온 때를 네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