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가난하고 학대받던 자들이 그 위를 밟고 걸어다니는구나.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6 전에 억압받던 사람들이 이제는 무너진 그 성을 밟고 다닌다. 가난한 사람들이 그 성을 밟고 다닌다.
6 억눌리던 자들의 발이 가난한 자들의 발이 그 위를 밟고 다닌다.
평화의 하나님이 곧 사탄을 쳐서 여러분의 발 아래 굴복시키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이나 전갈을 짓밟고 원수의 모든 힘을 꺾는 권능을 주었으니 이젠 아무도 너희를 해칠 수 없을 것이다.
여호수아 앞에 데려왔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불러 놓고 자기와 함께 출전했던 지휘관들에게 그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들이 와서 왕들의 목을 밟자
신앙의 승리자와 끝까지 내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 모든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내 말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그들이 소유하게 하시지 않았습니까?
형제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을 때 여러분이 어떠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적으로 볼 때 여러분 가운데는 지혜로운 사람도 많지 않았고 유능한 사람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것을 행하는 날에 너희가 악인을 짓밟을 것이며 그들은 너희 발밑에 있는 재와 같을 것이다.
그 날에 너희가 나를 거역한 모든 행위에 대하여 수치를 느낄 필요가 없는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교만하여 잘난 척하는 자들을 모조리 제거하여 너희가 다시는 나의 거룩한 산에서 교만하지 않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천하의 모든 나라와 권세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들의 나라는 영원히 지속되고 모든 통치자들이 그들을 섬기며 복종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바빌론에 대하여 계획한 것과 그 백성에게 행하려고 하는 일을 들어라. 어린 아이들까지 다 끌려갈 것이며 그 땅은 황폐해질 것이다.
너를 괴롭히던 자들의 자손들이 너에게 와서 허리를 굽히며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다 네 발 앞에 엎드려 너를 ‘여호와의 성’ 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의 성, 시온’ 이라 부를 것이다.
또 너는 네가 정복한 외국 땅에서 물을 마시고 이집트 땅을 모조리 짓밟아 버렸다고 자랑하였다.
여호와께서 시온산을 보호하실 것이나 모압 사람들은 거름더미에서 지푸라기가 짓밟히듯 짓밟힐 것이다.
어째서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고 가난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착취하느냐?”
유대인이 아니면서도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며 거짓말하는 사탄의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여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도록 하겠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지도자들을 이렇게 심판하신다. “너희는 내 포도원을 못 쓰게 만들었고 너희 집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빼앗은 물건이 가득하다.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을 옹호하고 세상의 악인들을 쳐서 죽이실 것이며
그 술 취한 자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교만의 면류관이 땅에 짓밟힐 것이니,
가난하고 겸손한 자들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기쁨을 다시 누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예후는 그들에게 “이세벨을 내던져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들이 이세벨을 내던지자 그 피가 벽과 말에 튀었다. 예후는 말과 전차를 몰아 그 시체를 짓밟은 다음